서울대학교 벤처창업론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 4월 11일, 서울대학교 벤처창업론 과목에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UX 디자인을, 단순히 디자인의 영역이나 특수 영역으로 생각하는 데 비해, 해외에서는 MIT 창업론 등에서와 같이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를 구축해야 하는 필요성을 상대적으로 많이 인식하고 이를 실제 창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고려하여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대학교 벤처창업론에서 진행되는 수업 중 특강으로써, 'UX 디자인 사용자 경험의 이해와 MVP 구성 및 테스트를 위한 프로토타이핑 및 UI 디자인'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최근의 창업에서는 대다수가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창업이 일반적이며, 모바일 앱은 기본이고 웹사이트 또한 기본 사항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모바일이 실제 사용자의 대다수의 터치 포인트이자 주요 활용 디바이스이므로, 모바일 앱 UI 기획 및 사용자 테스트를 위한 프로토타입 제작 및 사용자 테스트에 대해 강의를 하였습니다.

주요 프로세스는 린 UX 및 린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하여 (1) MVP를 정의한 후, (2) 사용자 지정, (3) 프로세스의 이해, (4) 화면 스케치 (페이퍼 와이어프레임의 이해), (5) 마블 (marvelapp.com)을 이용한 디지털 프로토타입 제작, (6) 다양한 방식의 프로토타이핑 테스트 방식 및 활용에 대해 진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취업 외에도 대학 초기부터 창업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본 수업이 바탕이 되어 추후에도 원하는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